전화 한통으로 “원스톱 서비스”
현대인들에게 이사는 힘들고 번거롭다. 하지만 여기 세기플러스를 만나면 달라진다. 목적지가 어디든, 세기플러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해결해준다. 포장-운송-인테리어-클리닝-전산망 확충까지 고객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것이 세기플러스의 생각이다.
<!--[IF !SUPPORTEMPTYPARAS]-->&NBSP;세기플러스의 로고는 젠틀맨의 모습이다. 모든 서비스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의미로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창출한다는 이은정 대표의 소신이 담겨있다. 또한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이러한 세기플러스는 한번 이용한 고객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렇게 쌓인 고객층이 &LDQUO;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세기플러스를 지탱해준 힘이 됐다&RDQUO;고 이은정 대표는 말했다.
&LDQUO;익스프레스-로지스-해운항공&RDQUO; 세기플러스만의 상생 시스템
&NBSP;세기플러스는 산하에 세기익스프레스, 세기로지스, 세기해운항공 등을 자회사로 총괄적 업무를 담당하는 세기종합물류 그룹의 지주회사다.
&NBSP;먼저 세기익스프레스는 기업의 모태로 국내 가정이사, 기업이전을 담당한다. 현재 세기익스프레스의 프렌차이즈 지점은 전국 100여개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전국 대표전화 1588-5524)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객의 목적지가 어디든지 고품격 이사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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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또한 특수물류운송에도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전산, 의료, 반도체장비, 모빌렉, 앵글이설치업무, 미술 품, 조각품, 전시작품, 컨테이너, 대형화물 등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듯 세기익스프레스는 미술품 및 병원, 공장 이전, 사무실, 가정, 소형이사, 보관 이사까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이사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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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세기로지스는 국제규격의 컨테이너(해상운송용) 최첨단 보안시설, 화재보험, 24시간 운영 등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기해운항공은 풍부한 노하우와 최슨 물류IT시스템을 통해 고객님의 시간과 비용을 절검하는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이전 및 해외 거주자들의 이사 그리고 상품 수출입 대행 업무를 담당하며 출국, 귀국이사, 해상/항공 수출입, 수출포장, 전시화물, 특수화물의 운송이 주요업무다. 운송, 통관, 선적, 도착지 통관 등의 복잡한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세기플러스를 이용했던 고객들은 이사에 관해선 세기플러스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란다. 국내이사는 어떤 규모든지 전국서비스가 가능하고 받을 서비스에 범위에 대한 고객의 선택 또한 가능하다.
&NBSP;세기플러스만의 상생 시스템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 해외로 이사를 예약한 고객이 도착지의 사정으로 화물보관이 필요한 경우, 세기로지스의 보관 업무를 이용하면 된다. 입국 고객의 경우도 이삿짐의 보관이 필요한 경우 세기로지스를 이용하고 세기익스프레스의 운송서비스를 이용해 이사를 끝낼 수 있다. 여기에 세기플러스의 인테리어-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이용해 더 편리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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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세기플러스의 각 사업 분야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일으킨다. 프렌차이즈 본부와 국내/특수물류, 창고 및 3PL, 해외물류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다. 운송의 익스프레스와 보관의 창고업, 그리고 해외물류본부까지. 세기플러스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원동력은 바로 이러한 상생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NBSP;기상청 전산실 서버부터 앙골라대사관 관내 물품 해상운송까지
&NBSP;최근 세기익스프레스는 기상청 전산실의 서버와 슈퍼컴퓨터를 이전&MIDDOT;설치했다. 서버 이전과 슈퍼컴퓨터 설치까지 세기플러스의 20년 노하우로 신속 정확하게 끝냈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한 서울 및 경기권의 선거관리 위원회의 개표장 이전과 설치도 담당했다. 선거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신중하게 결정되는 만큼 세기익스프레스에 대한 신뢰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기익스프레스의 실적 중 눈에 띄는 것은 박물관 유물과 문화재 이전과 관련된 부분이다. 전국 100여 관에 이르는 국/공립 박물관의 유물 및 문화재 운송과 전시까지 담당했다. 유물과 문화재의 이전은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NBSP;세기플러스의 고객 중엔 수도권 관공서 및 대규모 기업체들이 많다. 최근 용산구 보건소와 롯데카드 사옥 이전을 행했고 그 외에 수많은 기업과 관공서들이 이전을 계획했을 때 세기플러스를 찾는다.
▲&NBSP;책보내기 운동본부를 통해 한글도서 700만권을 30여개 국가로
&NBSP;세기해운항공은 최근 앙골라대사관의 관내물품을 해상 운송했다. 아프리카 서남부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앙골라까지 세기해운항공의 서비스는 국내와 국외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NBSP;세기해운항공은 5년째 해외동포 어린이에게 사랑의 책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글도서 700만권, 30 여 개국으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엔 동화책, 위인전, 소설책 등 총 32,000권이 세기해운항공을 통해 미국과 멕시코의 5개 도시에 위치한 재미한국학교(동남부 협의회, 서북미협의회, 중남부 협의회, 남서부 협의회)와 한인협회로 보내진다.
&NBSP;일반수출입화물 및 통관대행 업무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업무처리량을 자랑한다. 2011년 기준 2,300건 이상 진행했으며 개인과 기업의 해외이사화물 역시 1,200여 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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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컨테이너 보관서비스부터 폐기물 운반 및 보안폐기까지
&NBSP;세기로지스는 현재 중소기업 상품의 입/출고건에 대해서 17개 업체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컨테이너 보관서비스 1,300건을 진행했고 폐기물 운반/처리 및 철저한 보안폐기는 400여건 이상을 처리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완벽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 또한 보관과 처리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원상복구 및 인테리어 역시 250여 건 이상을 진행하며 그 노하우를 축적했다.
(세기플러스 전국 대표전화 1588-5524)
(세기플러스 HTTP://WWW.SEGIPLUS.COM/ )
(세기익스프레스 HTTP://WWW.SEGIEXPRESS.CO.KR/INDEX.ASP )
(세기로지스 HTTP://WWW.SEGILOGIS.COM/ )
(세기해운항공 HTTP://WWW.SEGIEXPRESS.COM/INDEX.AS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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