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제 목 |
주지사의 꿈을 가지다 |
|
| 작성자 |
관리자 |
|
| 내 용 |
주지사의 꿈을 가지다 "내가 뉴욕 주지사가 될 거라고?" 뉴욕 부르클린 빈민가에서 태어난 흑인소년에게 새로 부임한 폴은 흑인아이의 손금을 보면서 뉴욕 주지사가 될 거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무단결석, 폭력, 문제아로 낙인 찍힌 한 흑인소년에게 준 이 칭찬은 그때부터 문제아에서 주지사의 꿈으로 바꿔나갔다. 이 흑인소년이 바로 51세에 뉴욕주의 53대 주지사이자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주지사가 된 로저 롤스다. - 치우칭지엔의《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혜 이야기》중에서 - * 칭찬과 격려가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수와 잘못과 허물로 범벅이 되어도 그 문제점에서 장점과 가능성을 찾아주는 이가 참된 멘토입니다. 폴은 흑인소년의 문제점 중에서 가능성과 장점을 칭찬하며 미래와 꿈을 만들도록 멘토해 주었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어주지 않겠습니까? *2008년 세기는 많은 꿈과 비젼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단순히 '이삿짐센타' 라는 용역업체가 아닌 "GLOBAL LOGISTISCS SOLUTION" 이라는 포부를 안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머리로 그려지는 그림이 아닌 손으로 몸으로 땀으로 형체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힘겹고 외롭고 때론 눈물이 날 수도 있겠고 때때로 나만 혼자 낙오자가 된 듯 느낄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일수록 우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어야 하고 어깨를 다독거려주고 진심으로 아끼는 맘으로 안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며칠전 정말 단순한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온몸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내가, 우리가 할 일이 단순업무만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세기인들은 제가 알게 된 이 사실을 벌써부터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기에 이젠 시작만 남아았고 진행만 남아있고 전진만 남아있습니다. 2008년 2월 9일 무자년 세기의 힘찬 날개짓을 우리는 확신하며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김실장 올림-
|
|
|
|
|
|
|
 |
|
|
| |
|
